✅ 음식 도난? 알바가 먹은 것 같을 때 대처법|CCTV·신고·SNS 저격 괜찮을까?
🔍 이런 상황, 진짜 많습니다
손님이 음식을 맡겨놓고 자리를 비운 사이
다시 돌아와 보니 음식이 사라졌다…
가장 먼저 드는 생각:
"설마 알바가 먹은 건가?"
정확히 본 건 아니지만,
봉투 상태나 행동을 보면 의심이 확실해질 때,
정말 화도 나고 억울하죠.
하지만 이럴 때 법적으로 어떻게 되는지
현실적으로 하나씩 알려드릴게요.
❓1. 이런 일도 경찰이 수사해주나요?
결론부터 말하면…
수사 가능은 하지만, 현실적으론 어렵습니다.
이유는?
-
금액이 소액
-
CCTV나 정황이 불분명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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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버렸다", "착각했다"는 주장 가능성
📌 절도죄는 '고의' 입증이 핵심인데,
이런 경우는 입증이 거의 불가능합니다.
👉 신고해도 내사종결, 증거불충분으로 끝나는 경우가 대부분이에요.
따라서:
✔️ CCTV 등 명확한 증거가 있어야만 의미 있는 신고가 됩니다.
❗2. SNS에 올리면 명예훼손일까요?
정답: 그럴 가능성 매우 높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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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점명 X
-
이름 X
그래도 지역, 시간, 직무 등으로 추론 가능하면
✅ 명예훼손
✅ 업무방해
성립될 수 있어요.
특히 중요한 포인트는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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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직 사실 확정된 게 아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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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런데 확신하듯 표현하면
-
→ 허위사실 적시 명예훼손
⚠️ “쳐먹고 거짓말했다”
⚠️ “확실히 알바가 가져간 거다”
같은 표현은 매우 위험합니다.
👉 억울해도 SNS 공개 저격은 하지 않는 게 최선입니다.
⚖️ 3. SNS에 올리겠다고 예고만 해도 협박죄?
이건 말투와 맥락에 따라 갈립니다.
-
“보상 안 해주면 글 올릴 거예요”
-
“CCTV 안 보여주면 SNS에 쓸 겁니다”
이렇게 말하면?
👉 협박죄 or 강요죄 성립 가능성 O
✔ 상대가 불안하거나 위축될 수 있는 말투
✔ 의사결정을 강제로 유도하는 분위기
→ 이런 경우 협박으로 볼 수도 있습니다.
🧭 4. 그럼 지금은 어떻게 하는 게 현실적일까요?
✅ CCTV 꼭 확인하세요
→ 이게 가장 중요합니다.
CCTV에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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누가 봉투를 열었는지
-
음식이 실제로 어디로 갔는지
가 명확하게 나왔다면,
→ 그때 신고 여부를 판단해도 늦지 않습니다.
하지만,
⛔ CCTV가 애매하거나
⛔ 누가 가져갔는지 특정이 안 되면
👉 신고도, SNS도 추천하지 않습니다.
대신:
-
점주에게 정중하게 상황 전달
-
보상이나 응대에 대한 도의적 조치 요청 정도가 현실적입니다.
📌 핵심 요약
법은 ‘의심’이 아닌 ‘증거’로 움직입니다.
억울하고 분하지만, 감정적으로 대응하면 오히려 손해입니다.
✔ CCTV 확인 → 명확하면 신고
✔ 불명확하면 SNS·경찰 모두 신중히
✔ 사장님과 대화 통한 해결이 가장 빠를 수도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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