증권사 계좌 잔고와 출금 가능금액이 다른 이유
증권 계좌의 돈은 일반 은행 계좌와 다르게 운용됩니다. 주식을 매도하더라도 실제 현금이 정산되어 계좌로 완전히 들어오기까지는 영업일 기준 2일(D+2)이 소요됩니다.
예수금: 현재 주식 계좌에 들어 있는 총 현금 잔격을 의미합니다.
주문가능금액: 주식을 매도한 직후, 실제 돈은 안 들어왔지만 그 금액만큼 다른 주식을 바로 살 수 있도록 허용해 준 금액입니다.
출금가능금액: 매도 대금의 정산이 완전히 완료되어 지금 즉시 내 은행 계좌로 이체할 수 있는 실제 현금입니다.
따라서 금요일에 주식을 매도했다면 주말을 제외하고 2영업일이 지난 화요일이 되어야 비로소 '출금 가능금액'으로 전환됩니다.
주요 증권사별 출금 가능금액 확인방법
각 증권사 MTS(모바일 앱) 메뉴에서 출금 가능금액과 일자별 예수금(D+1, D+2)을 확인하는 경로입니다.
1. 미래에셋증권 (M-STOCK)
M-STOCK 앱 로그인 후 하단 [메뉴] 선택
[자산/뱅킹] ➔ [뱅킹] ➔ [이체] 메뉴 진입
출금하고자 하는 계좌를 선택하면 하단에 '출금가능금액'이 실시간으로 표시됩니다.
디테일한 정산 금액을 보려면 [주식] ➔ [주식잔고] ➔ [예수금] 탭에서 D+1, D+2 금액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. 👉
미래에셋증권 M-STOCK 다운로드 (안드로이드/iOS)
2. 키움증권 (영웅문S#)
영웅문S# 앱 로그인 후 좌측 하단 [메뉴] 선택
[뱅킹/업무] ➔ [이체] ➔ [즉시이체] 선택
계좌 비밀번호 입력 후 [조회] 버튼 클릭 시 '출금가능금액' 확인 가능
정확한 출금 예정일을 보려면 [주식] ➔ [계좌] ➔ [예수금] 메뉴에서 일자별 잔고를 확인하세요. 👉
키움증권 영웅문S# 다운로드 바로가기
3. 삼성증권 (mPOP)
mPOP 앱 로그인 후 하단 [메뉴] 선택
[뱅킹/대출] ➔ [이체] ➔ [즉시이체] 선택
잔고 확인 후 출금 가능한 금액을 즉시 확인하여 이체 진행 가능
[자산관리/주식] ➔ [잔고] ➔ [예수금 현황]에서 결제 예정 금액 확인 가능 👉
삼성증권 mPOP 다운로드 바로가기
4. 한국투자증권 (한국투자)
한국투자 앱 로그인 후 좌측 하단 [메뉴] 버튼 클릭
[자산/뱅킹] ➔ [이체/청약] ➔ [이체] 선택
이체 화면 상단에서 비밀번호 입력 후 '출금 가능' 금액 확인 👉
한국투자증권 앱 다운로드 바로가기
자주 묻는 질문 (FAQ)
Q1. 주식을 팔았는데 왜 '출금가능금액'은 0원인가요?
주식 매도 대금은 거래 체결일로부터 영업일 기준 2일(D+2) 뒤에 실제 정산이 완료됩니다. 매도 당일에는 '주문가능금액'으로는 잡히지만, 실제 인출할 수 있는 '출금가능금액'에는 포함되지 않기 때문에 0원으로 보일 수 있습니다. 2영업일 뒤 아침에 다시 확인하시면 출금이 가능합니다.
Q2. 해외주식(미국주식)을 매도했을 때도 D+2일 뒤에 출금되나요?
네, 미국 주식 역시 매도 후 결제일까지 영업일 기준 2일(D+2)이 소요됩니다. 다만 미국 주식은 매도 시 외화(USD)로 들어오기 때문에, 원화로 출금하기 위해서는 결제일(D+2) 이후에 증권사 앱 내에서 원화 환전 절차를 먼저 거쳐야 은행 계좌로 출금할 수 있습니다.
Q3. 오늘 당장 급하게 돈이 필요한데 바로 출금하는 방법은 없나요?
정식 정산일 전에 돈을 빼야 한다면, 증권사에서 제공하는 '매도대금 담보대출(또는 당일출금 서비스)'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. 이는 이틀 뒤에 들어올 매도 대금을 담보로 증권사에서 돈을 미리 빌려주는 서비스이며, 약 이틀 치의 소액 이자(연 4~9% 대의 일할 계산)가 부과됩니다.
Q4. 신규 개설 계좌인데 출금 한도에 걸려서 제한이 있나요?
2026년 기준 금융사기 예방을 위해 비대면으로 개설된 신규 증권 계좌는 초기에 '한도제한 계좌'로 설정되는 경우가 많습니다. 이 경우 이체/출금 한도가 1일 100만 원~300만 원 내외로 제한될 수 있으므로, 큰 금액을 출금해야 한다면 앱 내에서 직장 정보 등록이나 공과금 납부 증빙 등을 통해 한도제한을 먼저 해제하셔야 합니다.
증권사별 MTS 앱 UI 개편 및 2026년 하반기 알고리즘 업데이트에 따라 세부 메뉴 명칭은 일부 변동될 수 있습니다.
정확한 일자별 정산 내역은 각 증권사 고객센터를 통해서도 실시간 조회가 가능합니다.